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일 끝나고 한 잔, toutes les trois
    외출 2019. 8. 30. 06:07

    즐거움이 시작되는 목요일 저녁 

     

    일 끝나고 나의 최애 프랑스 친구들과 Bonne nouvelle (해석하자면 좋은 소식) 역에서 만났다.

     

    Mamie burger 할머니네 버거집에 갔는데, 친구들은 논알콜,

    나는 모히또에 감자튀김을 시켰다.

    나눠 먹었다.

     

    다 먹고 생각난 사진 찍기 .. 초보 블로거 티나네요 

     

    언제나 만나면 기본 대화만 3시간.. 왁자지껄 즐거운 친구들 '-'

     

     

    우리는 음.. 빠리 좋지! 하면서도 우리 셋 모두 프랑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 살기를 소망하고 있다.

     

    집 앞 사거리에 있는 카페. 안간지 어연 1년 다되감.

     

   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'외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주말 빠리 즐기기  (3) 2019.09.02
    빠리 집순이의 외출, 주드폼, 뛸르리 정원  (0) 2019.08.27
Designed by Tistory.